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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함부르크 ITS 세계총회서 ‘명예의 전당상’ 수상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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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7 12:00:36

    ▲ ITS 세계총회 중 운영된 ‘한국관’과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오른쪽)이 아마노 하지메 ITS 아태사무국 사무총장으로부터 기업 부문 명예의 전당상을 받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 11~15일 독일 함부르크 메세(Hamburg Messe)에서 열린 제27회 ITS 세계총회에서 ‘기업 부문 명예의 전당상(공로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최고 권위 전시·학술대회다. 매년 미주,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3개 대륙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만5천여명이 참석했다. 

    명예의 전당상은 3개 대륙별 ITS 세계총회 이사진이 기술 발전 및 실행력, 미래 리더십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강릉시에서 국내 최대규모 ITS 구축사업을 수행중인 LG유플러스는 ITS 혁신시스템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제 ITS 커뮤니티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2014년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두번째, 민간기업으로는 첫번째 수상이다. 강릉시 또한 이번 총회에서 아·태지역 지자체 공로상을 받으며 한국의 민·관 ITS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세계총회에서 강릉시와 함께 ‘한국관’ 전시에 참여했다. 전 세계 ITS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026년 강릉시 ITS 총회 유치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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