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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게이밍 데스크의 등장, 제닉스 ‘ARENA-X ZERO RGB’ 컴퓨터 책상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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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2 12:16:51

    컴퓨터 게이밍 의자 브랜드로 국내 시장을 리드하는 제닉스(Xenics)가 새로운 게이밍 책상인 ‘아레나-X 제로 RGB(ARENA-X ZERO RGB)’ 게이밍 책상을 출시했다.

    아레나엑스 제로 RGB 게이밍 책상은 기존에 출시된 ARENA-X ZERO 게이밍 책상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전 출시한 ARENA-X ZERO 게이밍 책상도 적잖은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번 신제품은 RGB 효과를 더해 게이밍 데스크의 느낌을 부가시켰다.

    또한 아레나-X 제로 RGB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담긴 올인원 패키지를 기본으로 제공된다. 덕분에 여러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책상 위 공간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이밍 감성이 물씬 든 새로운 제닉스의 ‘아레나-X 제로 RGB(ARENA-X ZERO RGB)’ 게이밍 책상을 만나보자.

    ■ 역동적인 게이밍 데스크 디자인

    게이밍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도록 역동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옆에서 보면 일반적인 데스크와 다르게 Z자의 모양을 하고 있다. 날렵하면서 굉장히 다이내믹한 느낌을 준다. 디자인부터 남다른 책상을 찾는 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책상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각진 디자인으로 만들어 상당히 멋스럽다. 아레나-X 제로 RGB는 사용자가 직접 조립을 해야하며 조립 후 완성해서 보면 마치 로봇 조립모형을 보는 듯하다. 참고로 조립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여기에 의자 다리에 부착할 수 있는 제닉스 로고 스티커가 포함된다. 마치 조립모형에 스티커 액세서리를 꾸며주는 듯한 느낌이다.

    크기는 가로 1210mm(RGB 패널 포함), 세로 600mm로 꾸며졌다. 크기는 모니터와 게이밍 키보드, 다른 주변기기를 놓을 수 있기에 딱 적당하면서 너무 크지 않아 소규모 공간에도 책상을 배치하기에 좋다.

    책상 오른쪽 측면에는 스마트폰과 펜을 올려놓을 수 있는 거치대가 마련되었다. 의자에 앉으면서 간단히 스마트폰을 올려놓을 수 있고, 손에 들지 않고도 화면을 보기 좋은 각도를 만든다. 데스크 왼쪽에는 케이블을 정리해놓을 수 있는 케이블 정리 홀더가 마련되었다. 모니터나 PC 등 책상 위로 올라오는 케이블을 여기에 모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다.

    데스크 아래쪽에는 멀티탭 트레이가 있어 멀티탭을 바닥에 놓지 않고 책상 아래 배치할 수 있다. 덕분에 데스크 아래 공간까지도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레나-X 제로 RGB는 모델명처럼 RGB 조명을 갖췄다. RGB 조명은 1680만 컬러의 다채로운 색상을 낸다. 색상 변경 버튼을 통해 하나의 컬러만 띄워놓을 수도 있고, 조명을 끄는 옵션도 있다. RGB 조명은 기본적으로는 데스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하지만 불을 다 꺼놓은 어두운 환경에서는 조명의 역할도 한다. 이 때에는 단일컬러로 꾸며놓고 게임에만 집중을 하기에도 잘 알맞다.

    ■ 이걸 설마 전부? 올인원 패키지 기본 증정

    아레나-X 제로 RGB는 올인원 데스크라 불러도 좋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액세서리인 컵 홀더, 헤드셋 거치대, 데스크 패드, 멀티 홀더 USB 허브, 다용도 거치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먼저 가로 800mm 세로 300mm의 큼지막한 데스크 패드가 기본으로 제공되기에 장마우스 패드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며, 헤드셋 거치대와 컵 홀더가 있어서 이를 활용하면 책상 위를 훨씬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멀티 홀더 USB 허브’는 굉장히 멋스러운 디자인을 지녔다. 아레나-X 제로 RGB 데스크와 일체화된 디자인 컨셉으로 블랙 컬러에 직선의 날렵한 디자인을 만들었다. 여기에 실용성도 높다. 4개의 USB 단자가 있어 PC의 부족한 USB 단자를 늘릴 수 있는 USB 허브로 활용하기에 좋다. 여기에 게임 타이틀을 꽂아 놓을 수 있는 멀티 홀더가 마련되었다.

    ■ 견고한 내구성까지 갖춰

    제닉스 아레나-X 제로 RGB는 단단한 내구성을 갖춰 오래 사용할 게이밍 데스크로 잘 어울린다. 상판은 LPM 카본 패턴 코팅 상판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마모나 흠집에 강해 오랫동안 새것같은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데스크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꾸며지면서 뼈대는 스틸 프레임을 사용해 기본기가 튼튼하다. Z형 프레임은 보기에도 멋스러울뿐 아니라 안정적인 각도를 완성해 흔들림이 적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게이밍 책상의 모든 것을 담았다

    국내 게이밍 의자 시장을 리드하는 제닉스가 이제는 게이밍 데스크까지 평정할 모양새다. 제닉스가 새롭게 출시한 ‘아레나-X 제로 RGB’ 게이밍 데스크는 누구나 눈길이 갈만한 역동적인 게이밍 디자인을 갖췄다. 게이밍 환경을 꾸미기에 딱 적당한 크기라 다양한 장소에서 배치할 수 있다. RGB 조명을 갖춰 더욱 멋스럽고 어두운 공간에서는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올인원 액세서리를 제공하기에 책상 위를 더욱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제닉스 아레나-X 제로 RGB는 10만 원대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출시 기념으로 특가 판매를 진행 중이다. 디자인과 가격, 성능을 따져보면 게이밍 데스크에서는 끝판왕급 제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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