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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첫 달 이자 지원' 연말까지 연장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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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1 16:50:08

    - 6월~10월 초까지 11만9000명에 약 43억원 지원

    고신용자 대출을 바싹 조인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를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 카카오뱅크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첫 달 이자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카카오뱅크 로고 ©연합뉴스

    카카오뱅크는 11일,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첫 달 이자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 등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 고객의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코리아크레딧뷰 기준 신용점수 820점 이하다.

    지난 6월부터 10월 초까지 중저신용 고객에게 지원한 이자는 약 43억원이다. 모두 11만90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은 신용점수 820점(코리아크레딧뷰로 기준) 이하의 직장인 급여 소득자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각각 1억원, 5000만원이다. 이날 기준 금리는 최저 연 3.367%, 최저 연 4.378%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은 직장·소득과 무관하게 서류 제출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약정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대출 상품이다. 이날 기준 최저 금리는 연 4.655%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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