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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면적 대세…‘더샵 청주센트럴’ 1순위 청약 접수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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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29 12:07:08

    ▲‘더샵 청주센트럴’ 투시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더샵 청주센트럴’… 실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소형 면적 선보여

    1·2인 가구 증가 등 주거 트렌드의 변화로 소형 아파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형 면적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것은 물론, 집값 역시 상승하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인구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일반가구 2034만3488가구 중 1인 가구(614만7516가구)와 2인 가구(566만3330가구)를 더한 비율은 전체 58.0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2가구 중 1가구는 1·2인 가구인 셈이다.

    1·2인 가구의 규모가 커지는 만큼 소형 아파트의 집값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전국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중·대형 아파트 상승률을 넘어섰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8.28%로 기록됐다. 이 중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의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9.59%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중형(60~85㎡ 이하, 8.26%)과 대형(85㎡ 초과, 7.51%)을 모두 넘어섰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소형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세는 관찰되고 있다. 일례로 2020년 상반기, 충청북도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2.63%로 나타났지만, 같은 해 하반기 5.27%, 올해 상반기 들어 7.31%까지 상승한 바 있다.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점 등을 감안했을 때 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전체 가구의 47.8%를 자치하던 1·2인 가구는 2020년 58.3%까지 증가했으며 2030년에는 65.6%까지 증가할 전망이라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청주에서 전용면적 39㎡ 75세대 등 더샵 청주센트럴을 선보인다. 청주에는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원룸과 오피스텔의 노후 비율이 높기 때문에, 그들의 수요에 맞는 소형 면적으로 들어서는 더샵 청주센트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샵 청주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총 986세대 규모며, 전용면적 39~84㎡ 746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청약 일정은 금일 해당지역 1순위, 30일 기타지역 1순위, 10월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39㎡ 75세대 ▲59㎡ 26세대 ▲74㎡ 139세대 ▲84㎡ 506세대 등이다. 전용면적 39㎡ 타입의 경우 1·2인 가구가 증가하며 산업단지가 가까운 지역적 특성 등을 고려해 공급하는 주거상품으로, 소형 가구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더샵 청주센트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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