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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8 울트라의 거대한 화면과 배터리 관련 소문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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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7 17:55:11

    <갤럭시탭S7 플러스에 S펜으로 그림을 그리고있다 / 출처: 샘모바일>

    내년 상반기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초대형 태블릿 관련 정보가 유출돼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9월 16일, 삼성 갤럭시탭S8 울트라에 관련된 추가 유출 소식을 전했다.

    삼성 갤럭시탭에 관련된 정보는 지난 여름 삼성 사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가 유출되면서 알려진 바 있는데, 해당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탭S8 시리즈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갤럭시탭S8, 탭S8 플러스, 그리고 탭S8 울트라 등 총 3가지 모델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탭S8과 탭S8 플러스는 전작과 동일하게 11인치, 12.4인치 화면 크기를, 그리고 이번에 처음 선보일 탭S8 울트라는 초대형인 14.6인치 화면과 거대한 11,500mAh 배터리를 내장할 것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출전문가인 아이스유니버스는 "Galaxy Tab S8 Ultra SM-X906B 2960x1848 14.6" 11500mAh" 라는 내용의 스펙 유출을 암시하는 트윗을 등록했다.

    내용인 즉 갤럭시탭S8 울트라의 모델명은 SM-X906B이며, 14.6인치 화면크기, 2960x1848 해상도, 11,500mAh 크기의 엄청난 대용량 배터리를 넣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기존에 알려진 내용과 이번 아이스유니버스가 유출한 내용이 거의 일치하는 점을 감안하면 탭S8 울트라는 기존 태블릿들이 보여주지 못한 대화면에 하루종일 사용해도 넉넉한 초대용량 배터리 내장이 확실시해보인다.

    또한 14.6인치 화면에 2960x1848 해상도라면 240PPI의 픽셀밀도를 보여주는데, 이는 탭S7 플러스(12.4인치 2800×1752 해상도)의 266 PPI 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보여 울트라 모델 또한 또렷한 화질과 선예도를 뽐낼 전망이다.

    갤럭시탭S8 울트라 및 탭S8 플러스는 탭S7 플러스와 동일하게 OLED 패널을 사용하지만, 보급형 모델인 탭S8은 TFT 패널을 사용해 급 나누기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모델에서 12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삼성은 BRS(Border Reduction Structure)라고 하는 갤럭시탭S8 울트라의 새 초박형 디스플레이 베젤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적용한 베젤이 얼마나 얇아질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다.

    태블릿의 초박형 베젤은 휴대전화만큼 의미는 없지만 14.6인치 화면을 품은 태블릿인 만큼 좁은 베젤은 타사 모델 대비 좋은 차별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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