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리뷰

냉장고 냄새를 살균으로 잡는다, 단미 스마트 탈취기 'DA-DEO01'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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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7 16:15:18

    냉장고를 열었을 때 나는 냄새는 불쾌감을 주지만 쉽게 잡기는 어렵다. 대부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참고 사용하기 마련이다.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단미는 새로운 스마트 살균탈취기 'DA-DEO01'을 출시했다. 단미 DA-DEO01는 향으로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냄새 원인균 제거로 냄새를 덮는다. 냉장고 냄새 제거에 최적화되으며, 신발장이나 옷장, 화장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작고 깜찍한 디자인

    처음 박스에서 제품을 열어보면 놀랄 정도로 제품이 콤팩트하다. 너비가 68mm에 불과해 손 안에 쏙 넣을 수 있다. 무게도 182g에 불과해 설치 부담이 거의 없다. 덕분에 냉장고에서도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설치하기가 좋다.

    ▲ 뒷면에는 자석 스티커가 있어 냉장고에 붙여서 쓰기 쉽다

    ▲ 냉장고에 세워서 쓰거나 붙여서 쓸 수 있다

    냉장고에 넣었을 때는 세워서 쓰거나 본체 뒷면의 자석을 통해 자석거치형으로 냉장고에 붙여서 설치할 수 있다. 여기에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하다. 화이트 컬러에 디스플레이 주변부는 골드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줬다.

    모드는 3가지 모드를 선택해서 쓸 수 있다. 신속, 강력, 순환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조작도 굉장히 쉽다. 한번의 버튼을 눌러서 바로 켤 수 있고 탈취 버튼을 눌러 모드를 바꾸면 된다. 모드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숫자가 바뀌기 때문에 모드를 변경도 쉽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신속 살균 모드'가 켜진다. 디스플레이는 ‘30’이라고 뜬다. 여기서 아래 있는 탈취 버튼을 누르면 '강력 살균 모드'가 진행되며, 다시 한번 버튼을 누르면 '순환 살균 모드'가 켜진다. 1단계인 '신속 살균 모드'는 30분 동안 실행이 된다. '강력 살균 모드'는 2배인 60분 동안 진행된다. '순환 살균 모드'는 3분간 작동했다가 다시 1시간 멈추고 다시 3분간 작동한다. 그렇기에 냉장고에 넣어놓고 쓰기에는 ‘순환 살균 모드’가 어울린다.

    단미 DA-DEO01은 배터리를 내장해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USB-C 단자를 사용했다.

    배터리는 3,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다. 한번 충전으로 순환 모드로 사용했을 때 최대 30일 사용이 가능해 충전의 번거로움을 확 줄였다. 배터리가 없을 때는 디스플레이가 깜빡이면서 화면에 '00'이라는 문구를 띄우며 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린다.

    ▲ 충전을 시작하면 배터리 잔량과 빨간 LED가 켜진다

    충전을 시작하면 디스플레이에 빨간 LED가 켜지고 충전이 다 되면 꺼진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디스플레이 배터리 잔량이 퍼센트로 뜨기 때문에 충전 상태를 확인하기에 좋다. 평상시에는 전원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나온다.

    ▲ 스트랩을 사용해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측면에는 스트랩 고리가 있다. 제품 구성품에 스트랩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스트랩을 연결해 탈취제를 다양한 곳에 걸어놓을 수 있다. 냉장고 이외에 신발장 등에 사용하기에 알맞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제품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과 사용설명서가 포함된다.

    ■ 원인균을 제거해 냄새를 잡다

    ▲ 신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단미 DA-DEO01은 공기 순환 방식으로 주변의 공기를 흡입하여 오존을 발생시킨다. 일반 산소보다 산화력이 강한 오존을 통해 냄새를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일산화탄소 등 냄새유발분자를 살균시킨다. 근본적인 악취 원인을 제거하며 단순히 향으로 덮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탈취 효과가 뛰어나다. 단미에 따르면 오존 발생량은 0.5-1.2mg/h로 인체에 안전한 수준으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냄새 원인균을 제거하기 때문에 냉장고의 신선도를 높이는데도 도움을 준다.

    ▲ 한국원적외선협회 단미 DA-DEO01 시험 성적서©단미

    단미는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원적외선협회(KIFA)의 시험성적서를 공개해 성능을 입증했다. 탈취시험 테스트에서도 냄새를 확실하게 잡아냈으며, 살균시험 성적서에서도 대장균이나 녹농균, 포토상구균, 폐렴균을 99.9% 제거했다는 시험성적서를 제시했다. 단미 측은 살균성능이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확실하다고 전한다. 이 밖에도 단미 스마트 탈취기는 KC안전인증을 받았으며, 최대 2억 원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이 되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 쉽고 편리하게 쓰는 스마트 탈취기

    단미 DA-DEO01은 작은 크기로 사용하기 편하면서 냄새를 잡아낸다. 여기에 필터 등의 소모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

    ‘순환 살균 모드’를 켜면 주기적으로 냄새를 계속 잡아내면서 30일 동안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다양한 장소에서 탈취 성능을 보이지만 특히나 냉장고 냄새가 고민이었던 이들에게 냉장고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단미 DA-DEO01은 단미를 통해 1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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