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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특수작물 재배·유통 스타트업 '그린' 투자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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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6 10:45:00

    ▲ 김포 도시 농장. © 하이트진로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하이트진로가 스마트팜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 재배·유통 및 시설 판매를 하는 스타트업 '그린'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임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하이트진로는 전했다.

    그린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의 특징은 도시에서도 설치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마곡과 김포에서 도시 농장을 운영 중이며 허브, 스테비아, 와사비, 미니양배추, 애플수박 등 고부가가치 특수작물 13종을 재배하고 있다.

    스마트팜의 특성상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만큼 낮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그린은 향후 두바이에 도시농장법인을 운영 예정이며, 콜롬비아에 시설 수출도 협의 중이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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