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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형 아이폰에 사상 첫 1TB 용량 추가된다?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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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4 09:35:56

    ▲애플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 ©애플

    애플이 곧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 13 시리즈의 상위 2기종,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 아이폰 사상 최초로 1TB 용량 버전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9to5Mac이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궈의 투자가용 메모를 인용해 1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는 이번 주 개최되는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3 프로와 프로 맥스는 128GB, 256GB, 512GB 용량의 제품도 선택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선보인 아이폰의 최대 용량은 512GB였다. 또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mini)에서는 128GB, 256GB, 512GB 용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폰 12에서 제공되었던 64GB 용량은 이번 시리즈에서는 제외되었다고 한다.

    애플 신형 아이폰은 9월 14일(미국시간) 오전 10시 개최되는 캘리포니아 스트리밍(California streaming)에서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아이폰에는 일련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Mark Gurman) 기자의 최신 뉴스레터에 따르면 노치가 좁아진 새로운 디자인, 포트레이트 모드의 동영상 촬영과 프로레스(ProRes)로 불리는 고품질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카메라 기능, 보다 빠른 프로세서, LTPO 화면 추가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아이폰 13과 함께 에어팟(AirPods) 3가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밍치궈는 예측했다. 또한 애플 워치 7도 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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