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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브리핑] 동서발전, 선별진료소 의료진·자원봉사자에 응원물품 전달 등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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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04 15:46:17

    ▲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 김성관 동서 노조 위원장(왼쪽 두 번째),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네 번째 ),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가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발전)

    ◆ 임직원 성금 활용…지역 선별진료소 17곳에 간식 1,000세트 지원 

    [울산 베타뉴스=박현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응원물품을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4일 울산시청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김성관 동서노조 위원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진·자원봉사자, 덕분에 고맙소!!!'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선별진료소 17곳에 총 800만 원 상당의 컵과일과 수제음료 1,000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물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에 회사 재원을 보태 마련했으며, 노사가 협력해 격려품을 직접 제작·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연일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총 2,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동서발전이 태양광 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발전)

    ◆ 동서발전, 태양광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성료

    동서발전은 '태양광 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가 4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분산형, 친환경 중심의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발전량 예측으로 전력계통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분야 디지털 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난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개인과 기업의 2개 부문에 총 1,143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동서발전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정보를 제공하며 2개월간 참가자의 인공지능 학습을 지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한 달간 각자 고유의 알고리즘을 활용해 실제 기상예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발전량을 예측했다.

    개인부문에서는 김채원 씨 등 대학생 3명, 이명훈 씨(일반인), 임경덕 씨(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기업부문에서는 AI 솔루션 전문기업인 ㈜로보볼트가 수상했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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