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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1 FE, 이렇게 생겼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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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16 23:15:41

    <갤럭시노트21 FE 예상 렌더링 이미지 / 출처: 렛츠고디지털>

    삼성이 갤럭시노트21 FE를 개발중이라는 소문과 함께 예상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돼 관심이 집중된다.

    네덜란드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은 지금까지 알려진 소문을 토대로 만든 갤럭시노트21 FE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뒷면 이미지를 보면 기존 갤럭시S21의 그것과 완전하게 동일하다.

    측면 메탈 가이드가 하나로 이어진 3개의 트리플카메라가 보이며, 그 옆에는 LED 플래시가 위치한다.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S펜도 동일하게 보이며, 기존 노트처럼 제품 내부에 넣을 수 있도록 전용 수납구도 위치한다.

    기존 FE 시리즈들은 전부 평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던 것처럼 갤럭시노트21 또한 평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으로 보이며 제품 재질은 갤럭시S21 처럼 글라스틱을 사용한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하단에는 S펜 수납구와 함께 스피커 홀, USB 타입C 단자, 그리고 마이크 단자가 위치한다.

    렛츠고디지털은 갤럭시노트21 FE가 6.5인치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평면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865, 또는 엑시노스990 칩셋을 써서 가격을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배터리 용량은 4,100mAh 배터리를 내장해 노트20과 유사한 사용시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21 FE의 가격은 노트20 5G와 유사한 790유로(약 105만9천원)가 될 것이라고 점쳤다.

    삼성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단종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올해엔 노트21이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유출전문가 로스영은 삼성이 올해 갤럭시노트21을 출시하지 않는 대신 보급형 노트인 갤럭시노트21 FE를 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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