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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타, 페트병 재활용한 친환경 노트북 가방 4종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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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7 17:08:10

    노트북가방 브랜드 디코타는 1992년 설립이래 현재까지 390만개 PET병을 재활용하여 45만개의 노트북 가방을 판매했다.

    디코타는 기존 제품 라인업들을 순차적으로 변경하여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제품 생산과 판매 비중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노트북가방 4종 또한 rPET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며 완전한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 위해 FSC인증을 받은 종이로 제품태그(Tag)를 만들었다. FSC인증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인증으로 산림의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에 부여된다.

    특히, 새로운 라인업인 시커(SEEKER) 컬렉션의 경우 1,680D rPET 고밀집도 고강도 원단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또한 사용자의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해 제품의 내구성과 품질 또한 획기적으로 높여 제품의 사용기간을 늘리는데 노력하였다.

    SEEKER D31813 제품의 경우 16개의 페트병이 사용되었으며, ‘New Fitall System'을 적용하여 노트북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쿠션기능을 제공하여 노트북의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하였고, 15.6인치 노트북과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까지 넣을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 등 총 23.5리터의 볼륨을 제공한다. 가방 바닥면은 방수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백패널과 어깨끈은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장거리 이동시에도 편안하다.

    디코타 공식수입사 오픈도어 김경환 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들은 1월 27일부터 SSG.COM, 현대h몰, CJ몰, 롯데ON, 쿠팡 등 비롯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 기념행사로 이번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rPET 친환경소재로 제작한 우산, 물병, 비니, 야구모자, 선글라스 등의 ‘디코타 굿즈’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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