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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SK텔레콤의 SK브로드밴드 부당지원 혐의 심의...2월 3일 전원회의


  • 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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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7 15:42:57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SK텔레콤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부당지원 제재 심의를 받는다.

    27일 SK텔레콤 등에 따르면 이번 SK텔레콤 제재 심의는 대리점을 통해 결합상품을 재판매하면서 SK브로드밴드로부터 수수료를 헐값으로 받아 부당지원한 혐의에 따른 것이다.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 유통망을 통해 자사 인터넷TV(IPTV)를 위탁판매 하면서 판매수수료를 충분히 지급하지 않아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공정위는 보고 있다.

    이에 공정위는 다음달 3일 SK텔레콤의 SK브로드밴드 부당지원 건을 전원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의 SK그룹 제재는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공정위에서 조사중인 사안이어서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순애 (jsa975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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