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오픈메디칼, 美 파워비즈와 계약 체결.. '비이타민, 티파워유' 수출


  • 박은선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01-27 14:30:44

    - 중국, 일본, 호주 이어 미국 수출 진행 

    ▲오픈메디칼 로고 ©오픈메디칼

    오픈메디칼은 파워비즈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 컴퓨터 전자파 및 블루라이트 감쇄에 도움을 주는 비이타민·티파워유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27일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파워비즈는 컴퓨터 ,스마트폰 용 USB 메모리, SD 카드메모리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오픈메디칼은 비이타민과 티파워유 제품 뿐만 아니라 VR&AR용 생체활성화 모듈,이원오엠에스와 최근 상품화한 슬립센서도 파워비즈와 함께 미국시장에 판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앞서 오픈메디칼은 일본의 후지야, 중국 청도대달흥업물류유한공사, 호주와 뉴질랜드에 일루나를 통해 비이타민과 티파워유를 수출한 바 있다.

    한국산업기술원의 2018년 4월 측정결과에 따르면 비이타민은 SAR(전자파흡수율)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 인해 나타나는 열작용, 자극 작용 등의 노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메디칼은 특허기술을 활용해 와이파이 공여기, 컴퓨터,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후라이어 등 전자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반도체 칩형태의 제품을 개발하였고, 종파 기술을 활용해 충전시간 단축, 발열억제, 충전 효율화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기, 전기오토바이 충전기 등 제품 비지니스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언택트(비대면) 레저 활동으로 캠핑과 차박이 인기를 끌면서 차량내 전자파를 줄여주는 아이템으로 티파워유를 선보이고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그동안 일본, 중국, 호주에 이어 IT 본고장인 미국에도 수출이 진행되어 전자파 감쇄 기술을 통한 비지니스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티파워유는 전자파 민감증에 도움을 주었다면, 숙면유도를 돕는 슬립센서도 본격적으로 판매해 기술력을 갖춘 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252056?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