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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브리핑] 함양군 맞춤형 인구증가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등


  • 박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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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7 14:18:42

    ▲ 함양군 맞춤형 인구증가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제공=함양군)

    ◆ 지난 25일 최종보고회 개최…3개 분야 인구증가방안 제시

    [함양 베타뉴스=박종운 기자] 함양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담당관·과·소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맞춤형 인구증가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함양군 인구증가를 위한 핵심과제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아이토피아 교육 거버넌스 구축 3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이에 상응하는 과제 및 시책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함양군은 이날 제시된 시책은 소관 부서의 검토 후 함양군 인구늘리기 시책에 반영, 인구 감소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젊은 층의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핵심과제들을 검토해 함양군에 맞는 다양 시책들을 연계 추진해 인구 증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함양지점 300만원상당 함양사랑상품권 60매 기탁

    BNK 경남은행 함양지점 서정익 지점장 등 2명이 27일 오전 11시 함양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함양사랑상품권 60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함양군은 이날 기탁 받은 상품권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가구 대상으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5만원씩 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은행 함양지점의 성품 전달은 201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선풍기, 김장김치 등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양군, 사회단체 실무자 회의 실시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26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단체 실무자 회의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참석자 거리두기 등을 실시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사회단체 실무자 11명이 참석해 2021년 지방보조금 집행·정산교육, 각종 주요시책 안내, 사회단체별 의견 청취 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회의방법을 안내하고 이와 함께 각종 행사·모임 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명절기간 고향방문 자제 홍보 및 방역수칙 엄수와 관련한 사회단체의 협조를 요청했다.

    ◆ 함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 안내

    함양군은 다음달 3일까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 농업인의 영농중단을 예방하고 영농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1년도에 14개소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원조건도 마을당 20명 이상 급식가능한 마을에서 추가로 몇 개의 마을을 묶어 20명 이상일 경우도 지원 가능하게 됐다. 이 경우에는 사업비 집행을 위한 대표마을을 선정해야 한다.

    군, 표준주택 공시가격 1.06% 상승

    군은 국토교통부에서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776호(전년대비 60호 증가)의 가격을 지난 25일 공시했다.

    2021년 표준주택 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국토교통부의 의뢰로 한국부동산원이 주택특성 조사와 가격자료 수집, 지역별 분석 등을 바탕으로 직접 조사하고, 지난해 12월 29일 함양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개최 등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반영했다.

    올해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6.80%, 경상남도 1.64%, 함양군은 1.06% 평균 상승해 지난해 상승률 1.59%에 비해 다소 낮고, 인근 지역 거창군 2.31%, 산청군 2.31% 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함양군 재경유림면 향우회 노홍식 회장 홍삼액 기탁 선행
      
    함양군 재경유림면향우회 노홍식(64·세광하이테크 대표) 회장이 26일 유림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6년근 고려 홍삼액 52박스(시가 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노홍식 회장은 함양군 유림면 옥산마을 출신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1990년부터 꾸준히 고향을 위해 각종 행사 시 경품 및 화환을 협찬하는 등 고향발전에 관심과 후원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홍삼기증은 매년 빼놓지 않고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면사무소를 찾은 노홍식 회장은 “고향 어르신들 모두가 부모님과 같다.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름다운 내 고향에 단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감시를 철저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양군 제44차 (사)함양군장학회 이사회

    함양군의 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인 (사)함양군장학회 제44차 이사회가 27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군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는 (사)함양군장학회 서춘수 이사장(함양군수)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출(안) △2020년 세입·세출 결산(안) △정관 일부개정(안) 등 3건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서춘수 이사장은 “군장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투명한 장학회 운영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이사회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함양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애정을 쏟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베타뉴스 박종운 (jsj36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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