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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배터리 누수 문제 해결한 펌웨어 등장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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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7 13:48:00

    < 카메라 및 전반적인 성능을 업데이트 해준다는 최신 펌웨어.
    배터리 누수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레딧, 폰아레나>

    갤럭시S21 시리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배터리 누수현상이 발생된 가운데, 이를 해결한 펌웨어가 준비중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월 26일, 삼성이 갤럭시S21의 배터리 누수문제를 해결한 새 펌웨어를 배포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갤럭시S21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제품 사용중 배터리가 이유없이 소모되는 증상을 겪는 일이 많았는데, 이는 특정 앱과 원UI3.1의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충격, 갤럭시S21 배터리 광탈 원인은 이것?
    https://www.betanews.net/article/1251391

    매체는 갤럭시S21 용 새 펌웨어가 어떤 기능을 넣었는지 100% 알수는 없지만, S21 시리즈 정식 시장 판매시작이 1월 29일 부터인 점을 감안했을때 삼성이 배터리 누수문제를 조속히 해결한 버전일 확률이 높다고 평가했다.

    즉, 삼성의 갤럭시S21 용 새 원UI3.1은 스마트싱스나 기타 다른 앱들이 최적화 문제로 인해 백그라운드 상에서 높은 배터리 소모를 일으키는 문제를 막아줄 수 있어 많은 사용자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새 갤럭시S21 원UI3.1의 버전은 G991BXXU1AUAB, G996BXXU1AUAB 및 G998BXXU1AUAC 이며 용량은 약 278MB이다.

    새 펌웨어의 정보를 보면 삼성이 밝힌 변경 사항으로는 카메라 성능개선 / 전반적인 기기 성능 개선 / 기기 안정성 개선 / 일부 버그 수정 / 향상된 신기능 추가 등이 적혀있다.

    아직 새 펌웨어가 국내서 배포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서 업데이트가 시작된 이상 국내서도 곧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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