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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달성 가능한 현실적인 2021년 목표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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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7 00:06:08

    사진=베타뉴스 인포그래픽.

    [베타뉴스=이춘희 기자]27일 NH투자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신규 수주 목표는 25.4조원으로, 국내 14.3조원, 해외 11.1조원이다"면서 "목표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항만 10억달러, 홍콩병원 20억달러, 이라크 철도공사 등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카타르 north field LNG 프로젝트는 1월 중 입찰이 종료했고 1분기 중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 2021년 매출 목표는 18.7조원으로 현대건설 10.9조원, 현대엔지니어링 7.5조원이다"면서 "참고로 현대건설 별도법인의 주택부문 매출은 4.7조원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2020년 이슈가 됐던 해외 부문 매출은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 카타르 루사일 프로젝트,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프로젝트, 파나마 메트로 프로젝트 등 공종 본격화로 정상화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기준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1,630억원과 당사 추정치 1,500억원을 대폭 하회한 것으로 추정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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