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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집콕’ 생활...기분전환 돕는 ‘홈케어’ 뷰티템 인기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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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0 23:20:57

    - 코로나 ‘집콕’ 우울감에 휴식·힐링 관련 소비 증가

    2021년 새해에도 코로나가 맹위를 떨치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집콕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 중 안전하게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추구하는 소비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외모 관리는 물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주는 홈케어 뷰티템을 소개한다.

    ◈ 모로칸오일 ‘바디 폴리싱 스크럽’

    모로칸오일의 ‘바디 폴리싱 스크럽’은 아르간 껍질 가루와 부석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아르간, 아보카도, 쌀겨, 잇꽃, 포도씨, 스위트 아몬드 등 영양이 풍부한 여섯 가지 오일이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어 준다.

    특히 아르간오일은 영양·보습·코팅 효과가 있어 스크럽 후 더욱 윤기 나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 아베다 '보테니컬 리페어 마스크'

    아베다의 '보테니컬 리페어 마스크'는 손상모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라이트와 리치 타입으로 구분됐다. 모발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식물 성분의 멀티 플라잉 본드 분자를 증식시켜, 모발 내부부터 외부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아베다의 기술을 적용했다.

    ◈ 아로마티카 ‘서큘레이팅 바디오일 주니퍼베리&진저’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서큘레이팅 바디오일 주니퍼베리&진저’는 안락함과 원기를 북돋아 주는 주니퍼베리 오일과 따뜻한 성질을 가진 진저 오일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식물의 씨앗을 가열 없이 추출하는 ‘콜드프레스’ 방식을 택해 천연원료의 유효성분을 담았다.

    인체 피지 성분과 유사한 구조로 흡수가 빠르고 비타민 A, D, E가 풍부해 피부를 촉촉하면서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호호바오일과 올리브, 아몬드, 해바라기 등 여섯 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즉각적인 영양을 공급해준다.

    ‘서큘레이팅 바디오일 주니퍼베리&진저’로 전신을 마사지하면 몸의 긴장을 풀어줘 몸속 코어 밸런스를 찾아준다.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을 20방울 정도 섞어 사용하면 바디 마사지는 물론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볼 수 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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