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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십쇼’ 위아이 유용하, 용베베 넘어 찐베베…몬스타엑스 민혁 만난 ‘성덕’


  • 이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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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08 07:25:19

    ▲ © 사진=네이버 NOW 보그십쇼 방송화면 캡쳐

    [베타뉴스=이범석 기자] 그룹 위아이(WEi) 멤버 유용하가 몬스타엑스 민혁을 만나 ‘찐베베’가 됐다.

    6일 방송된 네이버 NOW ‘보그십쇼’에는 위아이 멤버 유용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 첫 게스트로 ‘보그싶쇼’를 찾은 유용하는 몬스타엑스 민혁과 이미 만난 적이 있었다. 민혁은 ‘용베베’ 유용하에게 “너무 고마웠다. 나도 어릴 때부터 팬인 선배님을 만나는 게 좋은데, 내가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어 좋다. 초대하고 싶었다”고 반겼다. 유용하는 “단독 스케줄은 처음이다. 곧 생일인데 선물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유용하는 ‘러브 킬라’ 챌린지에도 참여할 만큼 몬스타엑스의 팬이었다. 민혁은 “조명과 배경도 엄청 볼 정도로 신경을 써줘서 고맙다. SNS로 고맙다고 답장도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용하는 “데뷔한 이후로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니었나 싶다”고 화답하며 함께 출연한 드리핀 차준호와 ‘러브 킬라’ 챌린지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유용하는 민혁에게 한 번 더 반했다. 민혁의 선배미와 조언에 감탄했다. 민혁은 MC를 어떻게 잘할 수 있느냐는 유용하의 질문에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말 더듬는 것도 극복할 수 있다.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렇다”며 응원했고 26살의 유용하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볼 것을 권했다. 이에 유용하는 “민혁 선배님처럼 단단해지고 무대에서 여유도 부릴 수 있었으면 한다. 더 멋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자신을 응원했다.

    유용하는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이들을 위한 슬로건을 만들어 응원과 위로를 보냈다. ‘버티자’라는 슬로건을 쓴 유용하는 “힘들긴 하지만 버티면 행복한 시간이 온다. 그렇기 때문에 버티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위아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 활동을 마무리한 뒤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베타뉴스 이범석 (news4113@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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