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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생동감 있는 북유럽 판타지 속으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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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2-24 09:10:27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모바일과 PC온라인 플랫폼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플랫폼 MMORPG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 최고 신으로 불리는 '오딘'과 전사들이 매일 밤 전투와 파티를 즐기는 지역 '발할라'를 배경으로 '곧 닥쳐올 전쟁'을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BI에도 북유럽의 '룬 문자'를 활용해 '오딘'의 눈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그래픽,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공성전과 같은 대규모 전쟁 콘텐츠 등을 꼽을 수 있다.

    지난 11월 열린 지스타 2020에서는 '오딘'의 브랜드 페이지와 함께 공식 게임 트레일러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고, 누적 조회수 220만 이상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았다.

    '오딘'에서는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알브하임' 4가지 대륙 등 북유럽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신적 존재와 난쟁이, 거인, 인간, 알브 등 다채로운 종족이 거주하는 광활한 월드의 모습과 사운드를 통해 신화 속 세계를 그려냈다.

    '오딘'의 이용자는 캐릭터를 통해 탁 트인 오픈필드에서 다양한 성장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수영, 벽타기, 활강 등의 모션은 또 하나의 재미 요소다.

    북유럽신화에 등장하는 '토르', '로키'와 같은 신을 비롯해,'요르문간드', '펜리르' 같은 몬스터들은 '오딘'을 플레이하는 또 다른 재미로 꼽힌다. 거대하고 기괴한 모양의 몬스터와 맞서는 다양한 전투 전략이 필요하다.

    '오딘'은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김범 아트디렉터는 "MMORPG에서 구현될 수 있는 최대한의 퀄리티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국내 및 대만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국내를 시작으로 대만 지역 이용자들에게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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