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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사업 선정 ‘미니멀라이프 페스티벌’, 내년 프리마켓서 판매


  • 이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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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2-01 14:18:57

    ▲ © 사진=엠와이뮤직

    [베타뉴스=이범석 기자] 화제의 공연 ‘미니멀라이프 페스티벌’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다채로운 애장품들이 공개됐다.

    엠와이뮤직이 1일 ‘미니멀라이프 페스티벌’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프리마켓을 위해 기증한 애장품 리스트를 오픈했다.

    공개된 리스트에 따르면 △쏜애플 ‘LP’ △그래쓰 ‘가방’ △랍스타 ‘여름셔츠’ △마틴스미스 혁 ‘만화책’ △마틴스미스 태원 ‘작사용 펜’ △그_냥 ‘시집’ △유용호 ‘티셔츠’ △정튠·모티·소낙별·원셋 예진 ‘책’ △정아로 ‘니트’ △들(DEUL) ‘사인CD’ △달란트(D'allan't) ‘명화 그리기 키트’ △취미 ‘우주복’ △달리 ‘녹색 가방’ △더 바이퍼스 ‘장난감 총’ △리밋 ‘원피스와 스티커’ △원셋 후아유 ‘애니메이션 캐릭터 물병’ 등이 기증됐다.

    해당 물품들은 내년 개최될 ‘미니멀라이프 페스티벌’의 프리마켓 코너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프리마켓의 판매 수익은 어렵게 생활 중인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미니멀라이프 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코로나19 극복 긴급 대중음악 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올 한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대중음악 뮤지션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6팀을 포함한 총 17팀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구성됐으며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매회 공연의 관객 수를 50명 이내로 진행해왔다.

    엠와이뮤직은 당초 이 페스티벌을 올해 7월 야외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존 계획에서 규모를 축소, 홍대 클럽과 소극장에서 진행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야외 페스티벌 진행 시 현재 수집된 물품과 추후 기증 물품까지 포함해 프리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범석 (news4113@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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