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식

“불나면 대피 먼저” 인천공단소방서, 비대면 홍보


  • 김성옥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0-10-29 12:12:00

    불나면 대피 슬로건을 실시(제공=인천공단소방서)

    [인천 베타뉴스=김성옥 기자]인천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후 신고를 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비대면 홍보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기존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이용해 진화를 먼저 하도록 유도했으나, 소방시설을 찾다가 대피가 늦어 인명피해가 더 커지는 문제점이 발생됨에 따라 피난 우선을 알리고자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홍보하게 됐다.

    최근 화재는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량의 증가로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연소가 확대되는 시간이 4~5분에 불과해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옥외 게시판, SNS 등을 통해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비대면 홍보 중이다.

    이종일 예방안전과장은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꼭 기억해, 화재 발생 시 불나면 대피 먼저 실천으로 소중한 인명을 지키기 바란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김성옥 기자 (kso0102280@naver.com)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238357?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