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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코로나에도 어김없이 색동옷을 입었다

  • 박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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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13 10:39:33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현재 지리산 단풍이 6부 능선까지 내려왔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국립공원)

    현재 6부 능선까지 내려온 단풍, 10월 넷째 주 저지대에서도 관찰 

    [산청 베타뉴스=박종운 기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현재 지리산 단풍이 6부 능선까지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과 비슷한 속도이며, 이 추세대로라면 10월 넷째 주부터는 저지대에서도 단풍이 관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무소는 국민들이 집에서도 지리산의 가을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경치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조두행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코로나19로 지리산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사진을 통해서나마 지리산의 가을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박종운 기자 (jsj36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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