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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확장성 높이는 USB 멀티허브, 아이피타임 UC304, UC305HDMI, UC306SD 3종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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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21 17:53:22

    점차적으로 노트북의 고성능화가 이루어지면서 또 한편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슬림화이다. 노트북은 점차적으로 얇아지고 있다. 부피 뿐만 아니라 무게까지도 극한까지 줄여나가고 있는데 이는 노트북이 가지는 휴대성을 최대화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이렇게 노트북이 슬림화, 경량화가 이루지면서 일정 부분 희생이 필요하게 되는데 바로 확장성이다. 확장성이라는 것은 노트북을 주축으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게 되는데 요근래 노트북이 슬림화되면서 확장성에 있어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미 유선 네트워크를 위한 랜 포트는 사라지고 있으며, 일부 모델의 경우 USB-C 타입만 지원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노트북의 확장성을 필요로 하는 환경에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EFM네트웍스에서 출시한 아이피타임 USB UC30X 시리즈는 제약이 있는 노트북의 확장성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수의 USB 3.0 포트 뿐만 아니라 4K HDMI, 마이크로 SD 슬롯 등 사용자 환경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다. 아이피타임에서 출시한 UC304, UC305HDMI, UC306SD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확장성이 답답한 노트북을 위한 ipTIME UC30X 시리즈

    아이피타임 UC30X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USB-C 타입을 통해 노트북이나 PC와 연결을 하게 된다. 이전에는 USB-A으로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이였으나 이제는 USB-C로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기기들이 USB-C를 지원하고 있다.

    ▲ ipTIME UC30X 시리즈(ipTIME UC304, UC305HDMI, UC306SD)

    USB-C 타입은 USB-A 타입과 비교해 방향성이 없어 연결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PD(Power Delivery) 기능을 통한 충전, 영상 전송까지 가능해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 USB-C를 통해 연결하는 ipTIME UC30X 시리즈

    UC304, UC305HDMI, UC306SD는 USB-C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USB 포트를 확장해준다는 기본 기능에 세부적인 기능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추어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세 제품 모두 메탈 재질의 다크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10x3x1cm로 동일한 사이즈를 갖고 있다. 케이블 길이는 11cm로, 노트북과의 연결 뿐만 아니라 확장 기기와의 연결에 있어서도 여유롭다. 확장되는 USB-A 타입의 포트간 거리도 여유가 있어 다소 크기가 있는 USB 메모리를 연결하는데도 무리가 없다.

    ▲ ipTIME UC304

    ▲ ipTIME UC304 정면 USB-A 3포트

    ▲ ipTIME UC304 측면 USB-A 포트

    아이피타임 UC304는 USB-A 타입 포트를 4개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최대 5Gbps를 지원, 정면에 3개, 측면에 1개의 USB 3.0 기반 포트를 제공한다.

    ▲ ipTIME UC305HDMI

    ▲ UC305HDMI의 정면 USB-A 3포트

    ▲ UC305HDMI의 측면 4K 지원 HDMI 단자

    ▲ UC305HDMI의 후면 PD 포트

    아이피타임 UC305HDMI는 USB-A 타입 포트를 3개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역시 5Gbps를 지원, 정면에 3개, 측면에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PD(Power Delivery) 포트를 가지고 있어 PD 충전기를 연결해 최대 6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USB-C를 통해 충전되는 노트북이라면 별도의 포트 소모 없이 PD 포트를 통해 전원을 공급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족한 노트북 포트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USB-C를 통해 충전되는 노트북에서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 ipTIME UC306SD

    ▲ UC306SD 정면 USB-A 2포트, SD/마이크로 SD 슬롯

    ▲ UC306SD 측면 USB-A 포트

    ▲UC306SD 후면 PD 포트

    아이피타임 UC306SD는 마찬가지로 5Gbps 속도의 USB-A 3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SD, 마이크로 SD 슬롯을 지원하고 있다. 정면에 2개의 USB-A, SD, 마이크로 SD 슬롯을 측면에 1개의 USB-A 포트를 제공한다. 역시 아이피타임 UC306SD와 마찬가지로 PD 포트를 지원하고 있다.

    세 제품 모두 메탈 재질의 케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휴대에 따른 제품 손상이나 파손에 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제공한다.

    ■ 외장 SSD를 커버하는 만족스러운 성능

    ▲ USB 허브로 단자 여유를 준다

    아이피타임 UC30X 시리즈는 USB 3.0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최대 5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이론상으로 보자면 625M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셈이다. 이러한 전송속도는 외장 하드 뿐만 아니라 USB를 기반으로 하는 외장 SSD를 사용하는데 무리 없는 스펙을 갖추고 있다.

    ▲ ipTIME UC30X 시리즈 전송속도 테스트

    실제 외장 SSD를 연결한 테스트 결과를 보면 만족스러운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SATA 기반의 내장 SSD와 동일한 속도를 아이피타임 UC30X 시리즈를 통해 외장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의 노트북을 보다 여유롭게

    아이피타임 UC30X 시리즈는 USB-C를 기반으로 다수의 USB 3.0 포트를 제공하는 멀티허브이다. 그리고 사용자 입맛에 따라 USB 포트를 보다 여유롭게 갖거나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또는 SD, 마이크로 SD를 지원하는 모델 등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비롯해 학교와 도서관을 오가는 환경이 일상화된 상황이라 노트북에 대한 인기는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외부 미팅이나 사무실, 가정에서 USB 메모리를 포함해 외장하드,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가 필요한 상황에서 아이피타임 UC30X 시리즈는 간편한 휴대 그리고 확장성을 제공함으로써 매력적인 제품이 된다.

    아이피타임 UC305HDMI, UC306SD는 PD까지 지원해 노트북 충전에도 포트 소모 없이 사용 가능한 장점을 제공한다. 확장성을 간편한 휴대만으로 가능한 아이피타임 UC30X 시리즈는 사용자의 노트북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 능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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