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와 온라인 개강 등으로 출력의 수요가 많아져 프린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 쓸 프린터를 찾는다면 유지비가 적게 들어가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유지비를 낮출 수 있는 무한잉크 프린터의 인기가 높다. 프린터 업체 캐논도 다양한 무한잉크 프린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캐논 무한잉크 프린터 G5090은 기기를 살 때 초기 세팅되어있는 대용량 잉크 탱크로 흑백 최대 8,300매 컬러 최대 7,700매를 인쇄할 수 있어 유지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제품의 크기도 작은 편이라 가정에서 놓고 쓰기에 좋다. 또한 2웨이 급지 방식으로 위 아래로 급지가 가능하며, 총 350매까지 적재 가능하다.

캐논 프린터 총판 마이넷이비지니스 관계자는 “가정에서 쓸 프린터를 찾는다면 캐논 정품 무한잉크프린터 G5090를 추천드린다”면서, “캐논 프린터는 전국 140개의 서비스 센터 역시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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