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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SK증권 IPO 주관사 선정, 2021년 하반기 상장 위한 절차 돌입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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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3 15:09:05

    ▲ 환경 일자리 창출 으뜸 기업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는 강연수 올스웰 대표. © 올스웰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올스웰은 SK증권을 IPO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햇다고 13일 밝혔다.

    창업 초기부터 ‘산업 현장의 공기’ 전문적기업인 올스웰은 ‘공기유동제어’ 기술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환경 규제 대응 등 여러 가지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올스웰 관계자는 분자 단위의 공기는 그 흐름을 최적으로 제어하면 공기 중에 섞여서 부유하는 흄, 미세먼지, 기름, 냄새 및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올스웰에서 보유하고 있는 6가지 기술(공기조화기술, 희석환기기술, 국소환기기술, 공정환기기술, 공기정화기술, 공기이송기술)은 표준화된 장치나 설비를 위주로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기반으로 Preliminary 설계를 하고 있다.

    그러한 기술집약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간에 최적화된 설비의 사양을 결정하는 방식에 그 우월성이 있으며, 최종 결과 값을 수치적으로 개런티(보증)할 수 있기에 세계적인 기업과 경쟁을 하며,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올스웰 마케팅 관계자는 세계1위(중국1위)의 철강기업인 바오산강철에 처음으로 기술 수출을 진행하고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서 해외에서 올스웰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기존과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올스웰의 기술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이미 유럽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유럽의 그린뉴딜 정책에 의해 환경규제에 따른 오염물질 저감효과, 에너지 효율 향상, 스마트클린팩토리 솔루션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유럽 기업들과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사람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한다”라는 사명 실천을 위해 ‘사람’에 가치를 두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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