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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온라인, 신규 모드 좀비 라이즈로 올 여름 기대감 고조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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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1 13:43:2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좀비 콘텐츠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넥슨의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이 '좀비4: 다크니스' 이후 6년 만에 후속 모드를 선보이며 올 여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업데이트된 '좀비 라이즈'는 변종 바이러스 'S-VIRUS'로 인해 진화한 인류와 좀비 간 대결을 다룬다. 이 모드에서 인간은 'S-VIRUS' 주입으로 이성을 유지한 채 좀비 능력을 일시적으로 갖고, 좀비는 더욱 강력하고 민첩한 변종 좀비 2종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 폭주, 은신, 비행 등 좀비 능력을 갖게 된 인간

    '좀비 라이즈'에서 인간은 좀비를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 최대 10단계까지 'S-VIRUS'를 획득할 수 있다.

    'S-VIRUS' 보유 시 기본적인 신체 능력이 상승하며, 일정 수준 모을 경우 주입할 수 있다. 이때 인간은 내성이 생겨 좀비 공격에 감염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폭주', 몸이 투명해지는 '은신', 모든 피해에 면역이 생기는 '금강불괴', 도약과 하강이 가능한 '비행' 등 15종의 좀비 능력을 20초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은 더욱 강력하고 변칙적인 플레이로 좀비를 상대할 수 있다.

    또한, 각 좀비 능력은 주무기 공격력 대폭 증가, 2단 점프, 최대 체력 및 방어력 증가 등 버프를 갖는다. 이에 인간 진영은 플레이 도중 스킬 설명창을 띄워 현재 보유한 좀비 능력과 모든 좀비 능력을 확인하고 고유한 특성을 파악해 놓으면 효율적인 전투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이전에 없던 더욱 강하고 민첩한 변종 좀비 등장

    좀비는 인간을 처치하거나 이미 처치된 좀비를 통해 'S-VIRUS'를 획득할 수 있고, 'S-VIRUS'가 7단계 이상 도달 시 새로운 변종 좀비 '타이런트'와 '아라크네'로 진화한다. 변종 좀비로 진화할 때는 알에서 태어나는 듯한 이펙트 모션이 발동된다.

    강력한 탱커형 변종 좀비 '타이런트'는 인간 공격 시 뒤로 밀려나는 '넉백'이나 순간적으로 멈추는 '경직'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전방 돌진 시 저지가 불가능하고 상당한 체력을 갖고 있어 인간은 원거리에서 공격하거나 전면전을 피해야 한다.

    이동에 특화된 변종 좀비 '아라크네'는 거미줄을 투척해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인간의 뒤를 노리는 등 기습전에 용이하며, 거미줄로 인간의 이동 속도를 늦춰 효율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카스온라인'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최진혁 디렉터는 "좀비 라이즈는 기획 단계부터 업데이트까지 개발진이 공들여 작업해온 콘텐츠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있을 여름 업데이트에도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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