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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돌풍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남부지방 다시 장마권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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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06 07:24:16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한강 ©연합뉴스

    중부지방에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목요일인 6일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도 다시 장마의 영향권에 들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 영동, 남부지방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30∼8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등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고 습도가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제주도 전 해상(북부 앞바다 제외)과 서해 먼바다,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다.

    동해 전 해상에도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거나 해수욕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해안가를 방문할 경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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