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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울트라 엑시노스990 vs SD865+ 벤치마크 결과 유출, 승자는?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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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31 23:18:04

    <갤럭시노트20 울트라 긱벤치 결과 데이터 / 출처: 폰아레나>

    삼성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 들어가는 엑시노스990과 스냅드래곤865+ 간의 성능측정 결과가 유출돼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31일, 삼성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대상으로한 긱벤치 결과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현재 갤럭시노트20에는 미국과 중국, 한국의 경우는 퀄컴 스냅드래곤865플러스 칩셋이, 유럽의 경우는 삼성 엑시노스990 개선판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많은 매체들이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 들어가는 엑시노스990 성능 개선판이 속도가 더 빨라지고 냉각성능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벤치마크 결론부터 보자면 스냅드래곤865 플러스의 압승이다.

    긱벤치 결과를 보면 스냅드래곤865 플러스를 사용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싱글코어 점수는 985점이며, 개선된 엑시노스990을 사용한 노트20 울트라의 점수는 928점이다.

    둘 간에 약 58점 정도의 점수 차이가 난다.

    이 문제는 멀티코어에서 더 심각해진다.

    긱벤치 멀티코어 점수의 경우 스냅드래곤865 플러스를 사용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3220점이며, 개선된 엑시노스990을 사용한 노트20 울트라의 점수는 2721점이다.

    스냅드래곤이 개선된 엑시노스보다 499점, 약 500점 정도를 앞서는 셈이며, 엑시노스는 또 다시 스냅드래곤보다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노트20 울트라에 적용된 엑시노스990 버전은 기존 S20 울트라에 적용된 엑시노스990 보다 약간의 성능 향상을 이룬점도 포착된다.

    또 다른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엑시노스990 기존버전을 사용한 갤럭시S20 울트라의 싱글코어 점수는 893점이며, 개선된 엑시노스990을 사용한 노트20 울트라의 점수는 928점이다.

    개선버전의 점수가 65점 더 높다.

    멀티코어 점수의 경우 엑시노스990 기존버전을 사용한 갤럭시S20 울트라는 2656점이며, 개선된 엑시노스990을 사용한 노트20 울트라의 점수는 2721점이다.

    역시 개선판의 점수가 65점 더 높다.

    높은 성능의 향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존보다 최적화를 이룬 탓인지 약간의 성능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8월 5일,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전세계에 그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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