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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52주 신고가 기록, 하반기 다양한 신작으로 글로벌 공략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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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14 20:34:11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넷마블이 7월 13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반기 신작 출시와 중국판호발급 기대에 더해 넷마블이 지분을 보유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기대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5.1%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이날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4.71% 뛰어오른 13만3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88% 상승한 13만5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달 말(10만500원)과 비교해 32.84%나 뛰어오른 수준이다.

    메리츠증권 김동희 연구원은 "올해 넷마블은 하반기 다수의 신작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게임회사로서의 평가가치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넷마블과 자회사들은 올해 하반기 다양한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소재로 한 'BTS 유니버스 스토리',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바탕으로 하는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등을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회사 카밤은 실시간 모바일 액션 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를 올해 4분기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외에도 디즈니 IP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게임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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