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나뚜루 아이스크림, 7월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 10.5% 오른다

  •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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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30 14:58:39

    ▲나뚜르 로고 ©롯데제과

    편의점 등 유통채널 판매용 완제품 평균 가격 인상
    원부자재비, 인건비, 물류비 등 각종 제반 비용 상승때문
    나뚜루 전문점 제품 가격은 동결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나뚜루가 7월 1일부터 편의점 등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파인트, 컵 등 아이스크림 가격을 평균 10.5% 인상한다. 

    롯데제과는 인건비, 판촉비 및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제반 환경 악화에 따른 조치라며 이같이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롯데제과는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바와 컵은 3천900원에서 4천300원, 콘은 3천800원에서 4천300원, 파인트는 1만500원에서 1만1천600원으로 인상한다. 

    다만 롯데제과는 나뚜루 전문점의 제품 가격은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뚜루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유통점과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및 디저트 총 20종의 가격을 평균 12.1% 올라 1년 4개월 만이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8년 6월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던 나뚜루 사업부를 인수했다.

    이와관련 앞서 지난해 9월 배스킨라빈스는 제품 가격을 평균 11.6% 올렸으며 지난 1월 하겐다즈는 제품 가격을 14.3%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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