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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서든어택 TOP 3 회복, 끊임없는 상승세 이어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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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09 08:25:45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0년 3월 2째주(3월 2일 ~ 3월 8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모바일에 최적화된 파티플레이 재미살린 테라 히어로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인 레드사하라가 개발한 신작 '테라 히어로'가 지난 3월 5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며,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7위를 기록했다.

    '테라 히어로'는 원작의 세계인 아르보레아의 평행 세계이자 아르곤 전쟁 직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세계관과 수려함을 이어 나가면서 역동적인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의 핵심 재미인 '파티플레이'를 모바일에 맞춰 재해석했다. 파티 플레이는 3인으로 구성되며, 직업 별 전략적 구성과 컨트롤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했다.

    모든 캐릭터를 플레이를 하면서 획득할 수 있어 랜덤 획득이 없는 캐릭터 수집이 가능하고, 스토리 및 미션과 함께하는 나만의 원정대 모집과 성장, 다양한 직업으로 엘린 3팟 등 상상하던 모든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메인 시나리오와 함께 캐릭터별 고유 시나리오를 제공해 감성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성장 시스템과 PvE, PvP 전투, 거래소와 길드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온라인, 끊임없는 상승세 서든어택 TOP 3 회복

    3월 2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7.2% 점유율을 기록하며 84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8.52%의 점유율로 2위, 넥슨의 '서든어택'이 점유율 6.76%로 3위를 차지했다.

    넥슨의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가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겨울 업데이트와 함께 PC방 점유율을 차츰 높이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며 TOP 3에 재진입했다.

    넥슨은 1월 2일 두 번째 겨울 업데이트로 '서든어택'에 2020 시즌1을 오픈했다. 이에 시즌의 2가지 큰 축인 '시즌계급'과 '서든패스'가 새롭게 시작됐다.

    작년 1월 도입된 시즌계급은 연 단위의 계급 성장과 경쟁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에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서든패스'는 특정 기간동안 퀘스트를 완료하고 시즌레벨을 올리면 구간별로 확정된 보상을 제공받는 시스템이다.

    '시즌계급'과 '서든패스'는 시즌 시작과 함께 모든 유저가 동등한 환경에서 경쟁하고 개인 노력에 따라 더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서든패스'의 인기가 상승세에 크게 힘을 보탰다. '서든패스'는 구독경제 모델이 적용된 유료 아이템을 갖고 시즌레벨을 올리면 더욱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플레이와 연계한 확정 보상 획득이 가능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제3보급구역' 맵의 인기로 생존모드 존재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제3보급구역' 업데이트 후 생존모드 이용자수는 평소보다 3배가량 증가했으며, 유저당 하루 평균 10판 이상 생존모드를 플레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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