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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60 씽큐, 5G 통신·6400만화소 카메라·대용량 배터리 달고 출시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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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27 13:54:18

    <LG V60 씽큐 이미지 / 출처: LG전자, 폰아레나> 

    LG 전자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V60 씽큐의 베일이 벗겨져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LG가 자사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V60 씽큐를 북미시장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V60 씽큐의 가장 큰 차별화는 거대해진 화면 크기다.

    2460 x 1080p 풀HD 플러스 해상도를 내는 6.8형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셀피카메라는 물방울 모양의 노치에 내장되는 디자인을 사용한다.

    화면비는 20:9로 위/아래로 좀 더 길어지고 좌/우 폭은 좁아져 손으로 쥐기 좋다.

    카메라의 성능도 일부 개선돼고 고화질 녹화 및 녹음 기능도 추가됐다.

    제품 재질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유리 재질을 사용하며 후면에는 수평으로 배열된 6400만화소 메인 카메라, 13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거리 측정이 가능한 ToF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셀피카메라 해상도는 1천만화소다.

    LG 스마트폰 최초로 8K 비디오 녹화 기능을 지원하며, 4개의 고성능 마이크를 내장해 사용자의 목소리는 정확하게 높이고 주변 소리는 없애주는 '보이스 보케' 라는 새로운 녹음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다른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는 사라진 3.5파이 이어폰 잭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점도 주목할만 하다.

    이번 V60 씽큐에서는 5G 이동통신 기술을 지원하며 사용하는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65에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을 같이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8GB 램과 함께 128GB 저장공간을 함께 내장한다. 마이크로SD 확장슬롯을 달아 최대 2TB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10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빠른 충전을 지원하는 대용량 5,000mAh 배터리도 포함한다. 

    IP68 수준의 방진 방습, 스테레오 스피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를 사용했으며, 전작부터 꾸준히 이어오던 듀얼스크린 액세서리 또한 이번에도 지원하고 있다.

    새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는 2.1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달아 주요한 정보를 간단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V60 씽큐는 일단 내달 초 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아직 국내 판매에 대한 이야기는 알려진 바 없다.

    가격 또한 미정이지만 기존 LG V50 씽큐 5G의 999 달러보다 저렴한 89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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