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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성주 여중생 울산서 '코로나19' 확진

  • 제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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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26 17:18:42

    ▲ 송철호 울산시장 브리핑 모습.©(사진=연합뉴스)

    신천지교회와는 관련 없는 것으로 파악돼

    [울산 베타뉴스=제연화 기자] 울산시는 경북 성주에 사는 여중생이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학생은 23일 오후 9시 언니 승용차로 성주 집에서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울산 언니 집에 왔다.

    24일 언니 집에 있다가 39도에 이르는 발열, 콧물이 나오는 증세가 나타났다. 오후 3시 언니가 퇴근 후 서울산보람병원 선별진료소에 데려가 검사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 학생은 신천지교회와는 관련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언니가 다니는 직장인 요양병원도 방역 소독 후 진료를 중단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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