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간…오렌지 컬러 아이템으로 봄 패션 완성해볼까


  • 박현정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0-02-26 14:46: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온통 우울하고 걱정스러운 소식뿐이다. 하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순간만큼 설레는 시기가 있을까.

    낭만적이고 짧아서 더 아쉬운 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는 그에 맞는 의상을 준비하는 것 하나면 충분하다.

    컬러 원피스로 산뜻하게

    ▲ 이미지 제공 : 아가타, 사바티에, KENZO (겐조), 셀린 by ㈜ 베디베로, 레페토, 랑카스터

    흉흉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들리는 요즘,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사실상 우리는 그럴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살아간다. 이러한 상황은 몸도 마음도 지쳐가게 하는 것.

    이런 시기엔 상큼한 컬러의 원피스는 기분을 UP 시켜주는 좋은 요소가 된다. 여기에 환절기 간편한 아우터인 여성스러운 트렌치 코트를 매치에 프렌치 감성을 담아보자.

    가방은 마스크와 간단한 소품을 담을 수 있는 숄더 백으로, 시크한 감성을 더해줄 로퍼 또한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요즘 유행하는 곱창 밴드나 머리핀, 볼드한 선글라스로 레트로 무드를 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컬러 포인트로 상큼하게

    ▲ 이미지 제공 : 아가타, 트렁크 프로젝트, 조센앱스테이시, 수페르가,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 올리비아버튼, 빈스

    평소 편안한 패션을 선호한다면 컬러 매치가 두드러지는 카디건을 추천한다. 환절기 추위를 막을 수 있으며 패셔너블한 효과까지 겸비한 카디건은 데님과 매치하면 네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컬러감이 있는 천 소재의 가방과 빈티지 무드의 스니커즈는 룩의 느낌을 더욱 살릴 수 있다.

    주얼리는 모두 착용하는 것보단 시계와 팔찌의 레이어드, 여기에 빅 프레임의 안경을 매치에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완성해 보자.


    베타뉴스 박현정 기자 (hj_par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