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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애플 스토어 42곳 중 29곳 영업 재개…아이폰 판매량 큰폭 감소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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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25 10:05:16

    애플은 중국 내 애플스토어 42곳 중 절반 이상인 29곳의 영업을 재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침체된 매출을 회복하기 위해서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4일 기준 영업을 재개한 29곳의 매장 중 지역에 따라 정상 영업시간인 12시간보다 짧은 8시간 정도만 영업하는 매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상하이 난징둥루에 있는 애플 스토어 ©(사진=연합뉴스)

    애플은 나머지 매장의 영업 재개시기를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매장의 개별 사이트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말 내에 영업을 재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애플의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시작된 1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국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UBS가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수요는 전월 대비 28%나 감소했다. 

    UBS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의 확대에 따라 수요와 공급에서 모두 문제가 발생, 2월의 판매량은 더욱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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