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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정식 출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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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1-14 11:36:3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넥슨이 14일,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오는 2월 4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는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에 집중했다.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며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

    '카운터사이드'는 모바일에서 펼쳐지는 캐릭터 중심의 실시간 전투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작품으로, 프리미엄 테스트 당시 모집 1일만에 테스터가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월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전투 플레이', '채용 시스템', '함선 건조 시스템 리뉴얼', '일러스트 수정' 등 30종 이상의 수정 사항들을 개선했다.

    '카운터사이드'는 90여종의 캐릭터, 6개의 에피소드, 7개의 특징있는 전투 콘텐츠, 50곡 이상의 OST, 깊이있는 시나리오 콘텐츠, 방치형 콘텐츠 수급을 위한 '월드맵 시스템', 레이드 '뇌명 브리트라', '모의 작전', '카운터케이스' 등 다양한 오픈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30만자 이상의 텍스트와 50장이 넘는 컷씬 일러스트로 구성된 '메인 스트림', '외전' 등 스토리 콘텐츠, 끝없는 이면세계를 탐사하여 전투를 경험하는 'DIVE' 등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들며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PvP 콘텐츠인 건틀렛 런칭과 함께 랭크 프리시즌 개시하고, 친선대전과 관람 모드 등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넥슨 김현 부사장은 "넥슨은 2020년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넥슨의 2020년의 첫 시작을 알릴 카운터사이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넥슨 김현 부사장

    넥슨은 2월 10일까지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드는 게임 콘셉트에 맞춰 넥슨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내 지도에 등장하는 '카운터'와 '침식제'를 찾아 제보하면 최대 1만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정식 출시 이후 최대한 빠르게 유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운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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