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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지막 고대신과의 전투, 느조스의 환영 공개 임박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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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1-10 13:17:15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이하 격전의 아제로스)의 8.3 패치 '느조스의 환영'을 오는 16일에 적용한다.

    '느조스의 환영'은 격전의 아제로스 이야기의 다음 장으로 고대 신 느조스와 대면하게 되며, 느조스와 직접 전투를 치르는 공격대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들이 추가된다.

    정식 업데이트에 앞서 10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옥에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언 해지코스타스 게임 디렉터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느조스의 환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언 해지코스타스 게임 디렉터

    "공허와 고대신의 비중이 크기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나이알로사는 현재까지 레이드로만 공개할 계획입니다"

    신규 공격대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에서는 공허로 감싸인 고대 검은 제국의 심장부에서 느조스를 비롯한 12종의 우두머리를 만나볼 수 있다.

    난이도는 공격대 찾기, 일반, 영웅, 신화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120레벨 및 공격대 찾기 최소 아이템 레벨은 410이 요구된다.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 공격대는 1월 23일 일반 및 영웅 난이도, 1월 30일 신화 나이알로사 및 공격대 찾기 첫 번째 지구(운명의 환영: 검은 황제 래시온, 마우트, 예언자 스키트라), 2월 13일 공격대 찾기 두 번째 지구(헌신의 전당: 암흑 심문관 자네쉬, 벡시오나, 군체의식, 약탈당한 자 라덴), 2월 27일 공격대 찾기 세 번째 지구(육체의 축복: 만족할 줄 모르는 샤드하르, 드레스타가스, 다시 태어난 타락 일기노스), 3월 12일 공격대 찾기 네 번째 지구(깨어나는 꿈: 느조스의 껍질, 타락자 느조스)가 오픈된다.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의 우두머리들을 처치하면 새로운 애완동물과 탈것을 획득할 수 있다. 애완동물은 무아르(마우트), 아퀴르 둥지새끼(테크리스), 라킴(테크리스), 공허의 자취가 남은 아누비사스(약탈당한 자 라덴) 등이다.

    ▲ 검은 황제 래시온

    ▲ 타락자 느조스

    "느조스의 환영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느낌의 타락 시스템부터 새로운 동맹 종족, 전문 기술의 업그레이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느조스의 환영'에는 '타락 장비'도 등장한다. 타락은 이번 '느조스의 환영'에만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장비에 부여된 타락 수치에 따라 이로운 효과와 해로운 효과가 발생하며, 전설 아이템과 정수 등으로 타락 수치를 낮춰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호드 진영에 '불페라'와 얼라이언스 진영에 '기계노움'이 새로운 동맹 종족으로 추가되며, 신규 확장팩 '어둠땅'을 사전 구매한 이용자는 판다렌과 동맹 종족으로 죽음의 기사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느조스의 환영'에 추가되는 새로운 죽음의 기사 추가 퀘스트는 '판다렌'에 한정되어 있으며, 기존의 종족들은 기존 퀘스트를 따라가게 된다.

    '느조스의 환영'에서 고대신 느조스까지 고대신이 처단 당하지만, 이후에도 공허의 존재 등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하는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많은 가능성을 두고 스토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만들기 힘들지만 강력한 성능을 지닌 아이템을 추가하는 등 제작 기술들을 현재보다 의미있게 변경될 계획이며, 애드온 사용에 대해서는 게임 플레이에 이로운 효과가 많다고 판단해 제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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