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동향_1월 첫째 주] 새해 분양시장 포문...‘개포프레지던스자이’ 등 1,200여 가구 청약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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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28 13:22:53

    - 청약 5곳, 견본주택 개관 3곳, 당첨자 발표 9곳, 계약 4곳 진행 예정

    개포주공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새해 첫 분양시장 포문을 연다. 1월 첫째 주에는 1천여 가구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주와 비교해 상당히 적은 물량이지만 새해의 시작을 여는 단지들인 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청약은 서울∙경기 수도권을 포함한 부산∙대구에서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세종 신혼희망타운과 인천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충남 ‘당진 아이파크’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5곳에서 총 1,23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청약 접수 단지

    포스코건설은 2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대에 짓는 ‘더샵 온천헤리티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7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인근에는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이 자리해 있다.

    ▲ 더샵 온천헤리티지 조감도 ©포스코건설

    GS건설은 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35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3,375가구 중 2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 더블 역세권이며, 수서고속철도(SRT) 수서역이 가깝다. 인근에 코엑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강남점)이 위치해 있고,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1월 3일 인천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조성되는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1,122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개통 예정된 인천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영어마을과 유·초·중·고교가 바로 위치해 있다. 5만5,696㎡의 대형 근린공원이 맞닿아 있으며 인근에는 계양천 수변공원과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다.

    ▲ ‘당진 아이파크’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37-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당진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규모 42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당진시 도심권에서도 중심에 위치해 인프라 이용에 수월하며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계성초를 비롯해 원당중, 호서중, 호서고가 도보권에 있다. 롯데마트와 당진고속터미널 등도 인접해 있고, 무수당로와 당진중앙2로를 통한 당진시 주요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배후에는 33만3,859㎡ 규모의 계림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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