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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양향자, 박시종, 최회용...더불어민주당 ‘적격’ 판정

  • 이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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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18 17:51:19

    ▲ 양향자, 박시종, 최회용 등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 3명은 18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격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보류’ 3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간판으로 선거운동 나서
    전남도 주철현, 장만채, 신정훈, 박병종 등 7명은 ‘계속 심사’

    [베타뉴스=이완수 기자]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대표 등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가 18일 후보 ‘적격’ 판정을 내렸다.

    지난 16일 ‘계속심사’대상으로 분류해 17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을 넘겼던 양향자, 박시종, 최회용 등 광주시 출마예정자들은 ‘보류’ 족쇄를 하루 만에 풀고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달았다.

    이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대표는 광주서구을,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19일 광주시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광주광산을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하지만 16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1차 검증 ‘보류’ 판정을 받았던 광주시 예비후보 3명은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으나 전남도 출마예정자 7명은 18일까지도  '‘계속 심사' 대상자로 남았다.

    더구나 더불어민주당검증위가 1차에서 ‘보류’ 판정을 받은 전남도 출마예정자 7명중 1명도 ‘적격’ 판정을 발표하지 않은 데다 ‘계속 심사’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아 지역정가는 중앙당 처분만 바라보고 있는 형편이다.

    전남도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인 목포시 배종호 세한대 교수와 여수갑 주철현 전 여수시장, 여수을 김순빈 전 여수시부의장, 순천시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 나주·화순 신정훈 전 의원, 광양·곡성·구례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의 박병종 전 고흥군수 등 7명은 1차 검증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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