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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91, 갤럭시S11보다 먼저 인덕션 카메라 사용한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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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04 13:11:45

    <삼성 갤럭시A91 비공식 렌더링 이미지 / 출처: 온릭스, 샘모바일>

    갤럭시S11에서 처음 적용할것으로 알려졌던 일명 '인덕션 카메라' 디자인이 그보다 먼저 갤럭시A91에 쓰일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의 새 중고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A91의 비공식 렌더링 이미지가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전했다.

    해당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11에 처음 적용할 것이라고 예상됐던 네모난 형태의 카메라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 디자인은 애플 아이폰11에 처음 적용되면서 속칭 '인덕션 카메라' 라 폄하되기도 했지만, 구글 픽셀4 시리즈에 이어 삼성까지 해당 디자인을 따라 적용하는 모습을 보이게 됐다.

    다만 카메라 렌즈의 나열이 삼각형을 이루는 아이폰11 프로와는 달리, 수직으로 배치되는 디자인을 사용한 점이 다르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보면 갤럭시노트10에서 첫 선을 보인 중앙 셀피카메라 홀 디자인도 그대로 사용한 점을 알 수 있다.

    매체는 이를 통해 차세대 갤럭시A 라인업은 중앙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및 인덕션 카메라 디자인이 새 디자인 표준으로 자리매김 할 확률이 높다고 진단했다.

    볼륨 및 전원버튼은 제품 우측면에 나열됐으며, 사진으로 판단하건대 듀얼엣지 디스플레이가 아닌 평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것은 아니지만, 스펙의 경우 손떨림 방지기능을 갖춘 4800만 화소 일반화각, 1200만화소 초광각, 5백만화소 ToF 카메라가 적용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이룰 것이라는 소문이다. 전면 카메라는 3200만화소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를 갖추고 3.5파이 이어폰잭은 없앴으며, 스냅드래곤855 칩셋과 8GB램, 128GB 크기의 저장공간을 품을 것으로 매체는 전망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6.7형 풀HD+ 이며, 4,500mAh 배터리에 45W 고속충전 기능도 품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10일 확률이 높다.

    이 외에도 일부 국가에서는 갤럭시A91이 '갤럭시S10 라이트'라는 이름을 달고 판매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기존에도 A91과 S10 라이트의 디자인과 스펙이 같다는 내용이 자주 거론된 바 있어 신빙성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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