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1-29 09:34:37
제9회 ‘Berthold Hummel harp competition’이 2019.11.22-24 독일 부르츠부르그에서 열렸다
매년 하나의 악기를 정하여 카테고리가 바뀌어 진행되는 콩쿨로 1개의 Berthold Hummel 의 곡이 지정된다.
처음으로 하프가 선정되어 치뤄진 이번대회에 1,2라운드 를 거쳐 리옹국립고등음악원에 Fabrice Pierre 밑에서 학사 3학년 재학중인 김혜진이 1등을 수상하였다. 공동2등으로는 독일음대,빈음대학생과 3등에 네란드음대학생이 수상하였다.
베타뉴스 이 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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