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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퍼플, 게임과 커뮤니티까지 최상의 환경으로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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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20 13:17:06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20일, 판교에 위치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퍼플'은 높은 수준의 보안과 편의 기능,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로, 최적화된 최상의 그래픽과 성능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접속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 가능한 '게임 데이터 연동 메신저'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플랫폼 사업 센터 김현호 센터장은 "퍼플은 모바일 게임을 크로스 플레이 형태로 즐기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엔씨소프트의 다양한 게임들까지 확장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퍼플'의 특징은 크게 '압도적인 그래픽 퀄리티 및 퍼포먼스', '키보드와 마우스에 최적화된 조작 시스템', '게임 데이터 연동 메신저', '게임 플레이 화면 스트리밍' 등 4가지다.

    '리니지2M'의 생생한 그래픽을 퍼플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최신 모바일 기기 해상도보다 높은 등급의 4K급 해상도를 지원하고, 시야거리 또한 최대 200% 증가하여 리니지2M 월드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180여종 클래스의 무기 및 갑옷 장식 등의 수준 높은 디테일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키보드, 마우스에 최적화된 조작 시스템을 제공해 빠르고 민첩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입력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했고, 멀티 터치 입력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퍼플의 조작 시스템은 '리니지2M' 게임 내 콘텐츠에도 최적화되어 있어, 급박한 전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다.

    게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강점이다. 타 메신저에서 경험했던 기본 기능은 물론이고, 리니지2M 게임 전체 채팅과 연동된 서버 채팅, 혈맹 가입 시 자동으로 생성 및 참여 되는 혈맹 채팅, 크로스 플레이를 고려한 보이스 채팅, 게임 상황 푸시 알림 등의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과 게임 플레이를 결합해 이용자의 게임 경험을 완성시킨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자신이 플레이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다 파티원으로 레이드 현장에 합류하는 등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출시 이후 테스트를 거쳐 빠르게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퍼플'은 오는 27일 출시할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엔씨소프트의 다른 IP들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자동 번역',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게임 플레이 화면을 여러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등과 같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리니지2M'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퍼플'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27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퍼플'은 오픈 버전에서 구글플레이만 지원하며, 현재 iOS 버전의 서비스를 위해 애플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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