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1-18 10:11:11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부엔핀(El Buen Fin) 행사를 앞둔 14일 자정(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에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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