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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 관람객 24만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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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18 08:07:15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 2019가 관람객 24만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슈퍼셀을 비롯해 플래티넘스폰서인 크래프톤/펍지주식회사와 각 기업의 신작 게임과 관련 정보도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펄어비스는 '도깨비', '플랜 8', '붉은 사막', '섀도우 아레나' 등 4개의 신작을 글로벌 생중계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넷마블도 'A3:스틸얼라이브',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의 신작을 출품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전시장 내외부에서 펼쳐진 각종 e스포츠를 비롯해 코스프레어워즈와 코스프레체험, 크리에이터 토크쇼, BJ 버스킹 공연 등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 올해 처음 진행된 '지스타인디쇼케이스'에는 29개 개발사가 심사를 통해 현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4일 간 지스타 2019를 찾은 일반인 방문객은 개막일인 14일 42,452명을 시작으로 15일 50,216명, 16일 90,234명, 17일 61,407명(17시 기준)까지 전체 244,309명(추정치)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35,133명) 대비 약 3.9% 증가한 수치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된 BTB관을 찾은 유료 바이어는 1일차 2,040명, 2일차 269명, 3일차 127명이 등록하여 전년 대비 약 12.3% 늘어난 2,436명(18년 2,169명)을 기록했다.

    전시 이외에도 국제 게임 컨퍼런스(G-CON)이 진행됐으며, 국내 중소게임개발사의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게임 투자마켓'에는 개발사(35개)와 투자사(5개), 퍼블리셔(19개) 등 총 5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110건의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게임업계 진로 정보를 교류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게임기업 채용박람회'에는 네오위즈, 펄어비스, NHN Starfish, ROVIO, NEXT GAMES 등 17개사가 참여했으며, 1,053명의 구직자가 방문하여 현장 면접 및 커리어토크 등이 진행되었다.

    지스타조직위원회 강신철 위원장은 "지스타가 앞으로도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고, 게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문화행사를 아우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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