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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펀딩, P2P종합금융회사로 진화하며 대규모 공채 실시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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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15 16:00:02

    최근 P2P금융법 제정으로 P2P(Peer to Peer)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덕분에 부동산, 개인신용 등 다양한 P2P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본격적으로 사세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한국P2P금융협회 가입사인 미라클펀딩도 P2P종합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앞두고 대규모 하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미라클펀딩에 따르면, 이번 P2P금융 법제화에 따른 첫 대비로 대대적인 인력을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라클펀딩은 미라클핀테크와 미라클핀테크 대부로 구성된 P2P종합금융회사로서 현재 임직원 수는 여신심사역 5인을 비롯해 총 14인에 이른다. 미라클펀딩은 NPL투자 전문가로 알려진 김진선 대표가 이끄는 회사로서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의 임직원들이 창업의 주축이 됐다.

    미라클펀딩 김진선 대표는 “P2P금융 법제화로 P2P금융이 새로운 제도권 금융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며 “P2P금융은 앞으로 금융기관과 산업자본의 시장 참여, 금융 전문가와 IT 전문가 확보로 전문성 강화, 연체 및 부실 관리능력 제고를 통한 안정성 강화 등으로 무한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김진선 대표는 “이러한 변화에 따라 투자자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P2P 회사가 결국 P2P금융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P2P금융회사를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 이라며 인재가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미라클펀딩은 이번 채용에서 상품 영업.심사.분야, 채권추심분야, 상품기획분야, 마케팅 기획, 홍보 분야, IT 개발 및 기획 분야, 웹디자이너(동영상) 등 각 분야마다 인재를 모집 중이다. 채용공고는 미라클펀딩 홈페이지 우측 상단 '공지사항'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자유양식의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력직으로 지원 시에는 경력기술서도 이력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미라클펀딩에서 인사를 담당하고 있는 노충환 이사는 “지난 6월경 국내 대기업계열 캐피탈사와 전략적 투자약정을 체결한 안정적 P2P 회사”라며 “차입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더욱더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고, 현재 고객들에게 더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각 분야 별로 대규모 채용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미라클펀딩은 연체율과 부실률 0%를 유지하고 있고, 평균 수익률은 14% 이상을 웃돌고 있다. 2019년 11월 기준 채권 매각 금액은 약 9억 원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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