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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4 슈퍼줌 사진, 아이폰11 프로 맥스 압도 '충격'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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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09 14:29:30

     

    현존 최고 카메라로 알려진 아이폰11 프로 맥스 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있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7일, 구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픽셀4 XL의 슈퍼줌 기능을 테스트 해본결과 애플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압도했다고 전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애플 아이폰11 프로 맥스이며, 이 제품은 초광각, 일반화각, 망원화각에서 매우 빼어난 품질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원하는 배경을 확대해서 촬영하는 망원기능 또한 매우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

    하지만 직접 테스트 해본 결과 구글 픽셀4 XL의 망원 카메라(슈퍼줌 기능)는 애플의 그것을 확실하게 능가했다고 평했다.

    구글은 하드웨어 스펙에 비중을 두는 다른 회사와는 달리 인공지능 기술을 사진에 접목시켜 최고 품질의 사진을 얻는다.

    매체는 이 부분을 평가하기 위해 아이폰11 프로 맥스와 픽셀4 XL에서 1, 2, ,3, 4배 줌 기능을 사용해 피사체를 촬영한 후 사진의 일정 부분을 크롭으로 잘라냈다.

    그 결과 1배 줌에서는 색감과 화이트밸런스를 제외한 다른 부분의 이미지 손실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3배 줌 부터는 아이폰의 크롭 사진에서 노이즈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최종적으로 4배 줌 크롭 사진에서는 픽셀4 XL의 장점이 확연하게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와 픽셀4 XL의 4배줌 크롭 사진 / 출처: 폰아레나>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음)

    사진을 잘 보면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4배줌 크롭 사진은 노이즈가 발생하지만, 픽셀4 XL은 노이즈가 거의 보이지 않는점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의 슈퍼줌 기능은 최대 8배까지 피사체의 확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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