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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장녀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는?


  • 조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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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29 06:29:09

    ▲ SBS 동상이몽2 에 출연한 함연지 © SBS캡처

    함연지는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남다른 집안이 또한번 알려졌다.

    함연지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장녀로 오뚜기 지분 1.19%를 보유하고있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있는 그녀의 재산은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6위에도 올랐다. 그녀의 주식 가치는 약 327억8000만 원으로 평가됐다.

    이에 함연지는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는 정확한 금액을 몰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풍국주정 2대 주주인 배우 박순애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박순애는 풍국주정 지분을 13.29%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인 이한용 대표이사의 부인이다.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조선왕조500년 인현황후’, ‘야망’ 등에서 배우로 활동했던 박순애는 1994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박순애를 포함해 국내 상장사 주식을 100억 원 이상 보유한 연예인은 7명으로 파악됐다. 그중 1위는 ‘연예인 주식부자’ 1위이기도 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다. 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이수만이 보유한 지분은 19.15%로, 그의 주식 지분 가치는 약 2124억1000만 원이다.

    2위와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차지했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17.8%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지분 가치는 약 1874억3000만 원이다.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지분 16.12%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주식 가치는 약 1560억9000만 원이다.

    4위에는 전 키이스트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의 주식 자산 가치는 442억6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배용준은 지난해 초 키이스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합병으로 키이스트 지분을 전량 SM엔터테인먼트에 넘기면서 대신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받아 보유 중이다.

    또한, 7위에 오른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회장도 ‘연예인 주식부자’로 통한다. FNC엔터테인먼트 지분 22.02%를 보유한 한성호의 주식 가치는 약 291억4000만원이다.


    베타뉴스 조창용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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