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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리얼한 전장 속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정식 출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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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28 08:35:12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19년 10월 4째주(10월 21일 ~ 10월 27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완미세계와 판타지타운 등 신작 게임 인기

    퍼펙트월드의 모바일 MMORPG '완미세계'가 지난 24일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완미세계'는 로딩없이 빠르게 이동가능한 '심리스 맵', 세부적인 조절이 가능한 '캐릭터 외형 커스텀' 시스템, '육, 해, 공' 3개의 공간을 아우르는 전투와 공성전 등이 특징인 작품이다.

    높은 수준의 시네마틱 그래픽, 특수 효과와 다양한 날씨로 이루어진 사계절 연출 등으로 보다 리얼한 세계를 체험 할 수 있으며, 비행 플레이, 심해 수중 던전,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된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소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육, 해, 공' 3개 공간이 특징인 만큼 '완미세계'는 김종국, 장기용, 로제 등을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 공식 모델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아름게임즈가 개발한 판타지마을 경영 게임 '판타지타운'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8위를 차지했다.

    '판타지타운'은 SNG를 꾸준히 개발해 온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아름게임즈의 첫 번째 타이틀로, 성주가 되어 폐허가 된 판타지 도시를 경영, 탐험하면서 다양한 주민을 통하여 발전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또한 플레이어들과 협동 및 경쟁을 하고 길드를 통한 커뮤니티를 강조해 소셜네트워크게임의 재미요소를 담아냈다.

    '판타지타운'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차세대 게임 콘텐츠'에 선정되었고, 정보통신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2017 모바일 게임 스타 어워즈' 우수상 수상, 일반 유저들이 평가하는 OCN의 턴업100인의 선택에서 최종 11위로 창업진흥원의 구글플레이 연계 사업인 '창구'에도 선정되는 등 전문가 및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정식 출격

    10월 4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8.69% 점유율을 기록하며 65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9.62%의 점유율로 2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8.54%로 3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이하 모던 워페어)가 지난 25일 PS4, Xbox One, PC로 전세계 동시 출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모던 워페어'는 1인 플레이어 경험인 캠페인, 다양한 규모의 전투가 벌어지는 멀티플레이어, 모든 레벨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전략적인 협동전 경험인 스펙 옵스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전반에 걸쳐 통일된 스토리가 전개되는 모던 워페어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로 크로스플레이가 지원되어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에 있던 시즌 패스를 없애 더 많은 출시 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모던 워페어'의 PC 버전을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 서비스되며,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는 모던 워페어의 멀티플레이어 및 스펙 옵스 모드를 누구나 50% 추가 경험치 등의 등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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