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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후유증 남았다…가수 MC몽, "병원 다녀도 회복 완전하게는 힘들어"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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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25 16:42:49

    ▲ © 사진=밀리언마켓 제공

    후유증이 남았다. 가수 MC몽(엠씨몽 40·본명 신동현)이 발치 후 상황을 고백했다.

    오늘(25일) 서울 예스24홀에서 개최한 새 앨범 미디어 행사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완치되기 힘들다고 한다"고 말했다.

    '치아 기능 미달 판정'으로 2007년 제2 국민역 판정을 받았던 MC몽. 2010년 면제와 관련해 의혹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어금니를 포함해 총 12개의 치아를 발치했는데, 입대 면제를 위해 고의로 뺐다는 의혹을 받게 됐다.

    의혹이 제기된 이듬해인 2011년 법원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MC몽의 치과의사의 진술을 종합해 "의사의 권고에 의해 발치한 것"이라 해석했다. 다음해인 2012년 대법원에서도 무죄로 판결이 났다.

    하지만 군입대 연기 목적으로 공무원 시험을 보고, 브로커에게 돈을 준 혐의 등으로 MC몽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고의적인 입대 연기 혐의만 유죄로 인정된 것이다.

    한편 이날 정규8집 'CHANNEL8'을 발표한 MC몽은 두 곡의 타이틀곡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송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인기'와 박봄이 노래에 참여한 '샤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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