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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롱패딩-어글리슈즈 인기 이어 '후리스' 500억 매출 이끌어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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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23 19:12:24

    소위 '뽀글이 재킷'이라 불리는 후리스(플릭스)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

    디스커버리가 가을을 맞아 출시한 프리미엄 후리스 2종은 출시 3주만에 온라인 공식몰 완판, 예약판매 및 4차 리오더를 진행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 김익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상무

    김익태 디스커버리 상무는 "현재 의류 시장이 어렵지만 우리의 후리스는 다른 매출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라며, "올 후리스의 매출이 500억 정도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롱패딩과 후리스를 생각하면 디스커버리가 떠오를 정도로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디스커버리는 롱패딩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원래 디스커버리는 롱패딩을 통해 유명세를 탔으며 지금도 "디스커버리가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다"며, 디스커버리 측은 전했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겨울 구스 다운 충전재로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롱패딩 '레스터G'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 출시 후 3주만에 완판된 디스커버리 후리스

    하성찬 디스커버리 의류기획팀 팀장은 "디스커버리는 올 겨울 후리스와 함께 경량다운으로 아우터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프리미엄을 강화한 후리스의 인기와 함께 숏패딩 및 경량 패딩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 아이슬란드를 모티브로 새단장한 디스커버리 팝업스토어

    한편 디스커버리는 겨울 시즌을 맞아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총 2층 규모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FW 시즌에 맞춰 여행자들의 로망 여행지인 ‘아이슬란드’를 모티브로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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